(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2돐에 즈음하여 뻬루 페데리꼬 빌랴레알국립종합대학 경제학부 김일성경제리론연구소조와 나이제리아 김정일주의연구소조에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여러 인사들의 토론이 있었다.

뻬루 페데리꼬 빌랴레알국립종합대학 경제학부 김일성경제리론연구소조 조정자 월프레도 치노 빌례가스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심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고 하면서 주석께서 쌓으신 업적은 만민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정일주의연구소조 성원 이궤나구 니콜라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세계평화와 안전, 인류의 진보를 위한 위업에 커다란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위대한 업적으로 하여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주신 조선식사회주의는 오늘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승승장구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