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인민의 민족적명절인 7월 23일 혁명 54돐에 즈음하여 주조 에짚트아랍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무쓰타파 무함마드 아흐마드 무쓰타파 알 하티르가 평양의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24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대와 조선에짚트친선협회 위원장인 교육상 김용진,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문재철, 외무성 부상 김형준, 무역성 부상 리명산, 문화성 부상 최창일, 관계부문 일군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무관들,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