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3돐에 즈음하여 범아프리카운동 정치국 부국장 모하메드 티.유스프가 7월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7월 27일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미제국주의자들과의 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뜻깊은 날이라고 하면서 조선전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승리한것은 력사의 기적이라고 말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자기 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신 조선인민은 계속 승리만을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