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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력갱생,간고분투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자력갱생,간고분투를 떠나 우리 혁명의 그 어떤 승리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에 대하여서도 말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거나 그 누구의 덕택에 의하여 마련된것이 아니라 만난을 무릅쓰고 간고분투하여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성실한 땀과 노력에 의하여 이루어진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인민이 지닌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은 이 땅우에 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열렬한 애국심에 기초하여 발현되는 숭고한 정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조국애,그이께서 바치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고결한 헌신은 그대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기적창조에로 떠미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이 지닌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강성대국건설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 단결의 정신이다.

하나로 뭉쳐 내 조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단결의 정신은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사상정신적원천이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은 힘있는 추동력이였다.

나라마다 자기 살림살이가 있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경제건설을 진행하는 조건에서 남의 덕에 차례질 《경제적번영》이란 있을수 없다. 참다운 조국번영은 아무리 어려워도 민족이 단결하여 제힘으로 마련해야 한다.

우리 인민이 지닌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은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하여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나가는 창조의 정신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누구나 과학기술발전의 개척자가 되여 민족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으며 자기의것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첨단과학기술을 소유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기풍이 확고히 서있다. 미지의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과학기술발전의 길은 험난하지만 그 길만이 제힘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는 길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립장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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