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61돐에 즈음하여 오스트리아에서는 집회와 영화감상회가, 메히꼬에서는 토론회와 영화감상회가 1일과 4일에 진행되였다.
오스트리아자문위원회 위원장 에리히 챠바딜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메히꼬 김일성주의연구위원회 위원장 라몬 히메네스 로뻬스는 토론회에서 한 발언에서 선군령도로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조선민족사는 물론 세계민족해방운동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국광복을 위하여》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