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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방송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9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721차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일본군《위안부》문제는 명백히 녀성폭력범죄라고 하면서 아직까지도 일본정부가 그에 대한 응당한 사죄와 배상을 하지 않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랑독된 성명은 국민들이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해 세계진보적세력들과 련대하여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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