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사상에 관한 중앙연구토론회가 1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독창적인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계승발전시키시여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5건의 론문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사상리론적업적은 선군사상의 근본초석으로 되는 총대혁명의 고귀한 원리를 발견하신것과 위대한 선군사상을 제시하시고 주체적인 혁명로선,선군혁명로선을 우리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신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당의 선군사상은 두자루의 권총과 함께 수령님께서 무으신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강령과 규약에 력사적인 시원을 두고있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혁명군대의 창건과 강화발전을 선차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그 위력에 의거하여 혁명의 모든 전략적과제들을 해결해나가는것은 선군사상이 밝히고있는 독창적인 혁명수행방식이라고 하면서 카륜회의에서 밝혀진 무장투쟁로선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선군혁명로선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주체21(1932)년 4월 25일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여 선군혁명령도를 개시하신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독창적인 선군령도방식으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주체혁명위업을 영광스러운 선군혁명으로 존엄떨치게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특수한 조건으로부터 출발하여 선군사상을 반제계급투쟁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백전백승의 혁명사상으로 완성하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일찌기 주체49(1960)년 8월 조선인민군 근위서울 류경수105땅크사단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찍으시였으며 지난 세기 90년대중엽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조성된 난국을 타개해나갈 단호한 결단밑에 선군정치를 사회주의의 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을 선군혁명원리와 선군정치리론으로 정립하여주심으로써 선군사상이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지도적지침으로 되게 하신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교육상 김용진,관계부문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