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61돐에 즈음하여 스위스,인디아,인도네시아에서 집회,강연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11일부터 14일까지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대원수님은 조선인민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련하여주신 민족의 영웅,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인디아 델리주체사상연구회 위원장 비.씨.굽따는 강연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사상과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주석의 불멸의 업적은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빛나게 고수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인도네시아 스리깐디 까르톤인도회사 사장 까싱 챤드라는 조선영화를 보고 조선이 정치사상강국으로 될수 있은것은 사상의 대가, 령도의 거장이신 김정일각하께서 계시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스위스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