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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주체문학예술의 전통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문학예술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주체적인 문학예술건설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과업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은 우리 혁명적문학예술의 정수이며 주체의 문학예술을 대를 이어 끊임없이 떠밀어주는 영원한 생명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인 주체25(1936)년 8월 만강에서 공연된 혁명연극 《피바다》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중에서 대표적인 작품의 하나로 력사에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항일혁명문학예술은 인류문예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체로 내세우고 사회발전과 인간의 운명개척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높은 경지에서 그려냄으로써 자기 운명의 주인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자신이며 력사를 떠미는 힘도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활동에 있다는 진리를 밝히고있다.

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을 반영한 위대한 사상과 창조방법에 기초한 항일혁명문학예술은 우리 민족문학예술의 고귀한 재부로,전통으로 되고있다.

자주시대를 이끄시는 향도성으로 솟아오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여 우리의 혁명적문학예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항일혁명문학예술을 빛나는 전통으로 하여 새로운 높은 경지에서 발전하게 되였으며 이 땅에는 주체문학예술의 대화원이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옮긴 혁명소설,혁명영화들이 출현하고 《피바다》식혁명가극,《성황당》식혁명연극이 태여난것은 항일혁명문학예술전통의 빛나는 계승으로, 주체적인 문학예술혁명의 고귀한 결실로 된다.

론설은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있고 혁명적문학예술의 빛나는 전통을 가지고있기에 우리의 주체문학예술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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