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국제무도경기대회 명예손님들인 국제무도경기위원회 부위원장 룡와이맹, 국제판크레이숀련맹 위원장 빠나 기오티스 코트로바스, 세계동방무술련맹 서기장 모함마드 하스누띤 아비드, 세계무에이타이련맹 부위원장 싼티파프 인타라 빠르튼이 2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에 앞서 명예손님들인 이란 체육성 대표 파리드 나그디, 세계킥복싱련맹 위원장 모함마드 가셈 마누체리, 카나다국제협력기구 리사 정연우가 평양에 왔다.

한편 제2차 국제무도경기대회에 참가할 그리스, 남아프리카, 뉴질랜드, 로씨야, 몽골, 벌가리아, 베네수엘라, 슬로벤스꼬, 아일랜드, 영국, 오스트랄리아, 오스트리아, 우즈베끼스딴, 우크라이나, 인디아, 에티오피아, 중국, 중국홍콩, 체스꼬, 캄보쟈, 타이, 프랑스,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등 여러 나라와 지역의 선수단,대표들과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집행위원들, 여러 국제무도조직,민족무도조직 대표들이 2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에 앞서 이란, 윁남, 끼르기즈스딴, 메히꼬 등 여러 나라의 선수단들과 대표들이 평양에 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