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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필명의 론설은 자기 나라를 자기가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전쟁관점을 바로 가지는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이라크에서의 실례를 들면서 이라크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와는 사생결단의 각오로 맞서싸워야 하며 싸우되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그런 각오와 투지,신념이 없었다고 지적하였다.
교훈은 어떤 나라든지 전쟁관점을 바로세우고 제국주의자들과 끝까지 싸워이길 높은 사상적각오를 가져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또한 군사력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레바논사태와 이라크사태는 군사력이 약하면 나라의 자주권을 지켜낼수 없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도 기여할수 없다는 진리를 확증해주고있다.
전쟁은 총대와 총대사이의 대결이다.그 누구도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운명을 지켜줄수 없다.자체로 무기를 만들어야 나라를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다.
온 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만드는것도 중요하다.전선과 후방이 따로없는 현대전에서는 더욱 그러하다.온 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만들어야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전쟁도 짓부실수 있다.
우리 당의 군중시정책,자위적혁명무력건설로선과 원칙,우리 식의 군사적대응방식은 천백번 정당하다.만약 미제가 힘의 론리를 우리에게 시험해보려 한다면 그들은 뼈도 추리지 못하게 될것이다.
세계 진보적인 나라와 민족들이 자체의 군사력으로 자기 나라를 굳건히 지켜나갈 때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함부로 침략과 전쟁을 감행하지 못할것이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