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58돐에 즈음하여 에짚트조선친선협회에서 4일 《인민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공화국창건은 조선인민의 운명개척에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그이의 뜻을 이으시여 인덕정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조선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에서 실시되고있는 인민적시책들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도 1일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등 여러 제목의 글들에서 공화국의 창건과 그 력사적의의, 조선인민이 이룩한 사회주의건설성과를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