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8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스리랑카, 스위스, 체스꼬, 우간다에서 2일부터 6일까지 사이에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난 58년로정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력사, 불멸의 선군령도의 력사로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으며 통일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령도자의 선군령도따라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고 빛내이시는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스위스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