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리비아에서의 위대한 9월1일혁명 37돐에 즈음하여 주조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바쉬르 라마단 할리파 아부 쟈나흐가 13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무역상 림경만, 조선리비아친선협회 위원장인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렴순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문재철, 외무성 부상 김형준, 문화성 부상 최창일, 외교단사업국 국장 김당수, 관계부문 일군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