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보배로 떠받들리우는 과학기술집단이 있다.
주체67(1978)년에 무어진 《2월 17일과학자,기술자돌격대》이다.
돌격대에 망라된 과학자들과 교원,연구사들은 지난기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수백개 단위들에 파견되여 생산자대중과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수천건의 연구과제와 기술혁신안들을 실현하여 국가에 막대한 리익을 주었다.
최근에도 이 과학기술집단의 헌신적노력에 의하여 인민경제의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고있다.
지금 평양고무공장의 생산공정을 갱신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놀고있는 주인공들도 다름아닌 이곳에서 활동하는 《2월 17일과학자,기술자돌격대》이다.
돌격대원들은 각종 배합재료들을 자동계량할수있는 장치들을 만들어내고 혼합고무생산의 전반공정을 무인화할수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등 많은 연구성과를 거두었다.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새로운 콩음식들을 만들어내는 룡북식료공장의 사업성과도 과학자,기술자돌격대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공장에서는 열을 주지않고 콩에서 기름을 짜는 방식을 개발도입하고 인조고기의 질도 훨씬 높이였으며 랭박에 의한 두부생산공정을 완성한데 이어 유연두부생산공정을 꾸리고있다.
평양과 신의주,사리원 등 도처의 방직공장들에 달려나간 돌격대원들도 나라의 모든 방직공장들의 직기들을 유연창대직기로 바꾸며 전반공정의 설비들을 개조할 목표밑에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평양방직기계공장에서도 유연창대직기에 대한 3차원설계를 끝냈으며 1t급저주파유도로를 새로 제작하여 로의 수명을 4~5배로 늘이고 생산성도 1.5배로 높이였다.
《2월 17일과학자,기술자돌격대》의 활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곳마다에서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