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은 영웅적조선인민의 창조적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보여주는 웅장화려한 도시이라고 얼마전 평양에서 진행된 지적소유권에 관한 민족토론회에 참가하였던 세계지적소유권기구대표단 단장인 세계지적소유권기구 세계과학원 부원장 항 가오가 찬양하였다.

그는 평양에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자욱이 아로새겨져있지 않는 거리들과 건축물들이란 없다고 하면서 이 기념비적건축물들은 조선인민의 슬기와 기상을 그대로 담고있다고 말하였다.

대표단 성원인 세계지적소유권기구 아시아태평양경제개발국 상급계획 공무원 프랑쑤아즈 씨몬 비아네스는 조선인민의 미감과 시대적요구에 맞는 도시로 훌륭히 일떠선 평양은 날로 더욱 륭성번영하는 현대건축예술의 본보기도시로 자랑떨칠것이라고 말하였다.

대표단 성원인 중국국가지적소유권총국 지적소유권개발 및 연구쎈터 부소장 카오 진얀은 조선에 체류하는 기간 조선의 건축술과 조선인민의 아름다운 정신도덕적풍모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