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58돐에 즈음하여 다카,캄팔라,말라보에서 5일부터 9일까지 기간에 태권도시범출연,노래감상회,강연회가 진행되였다.

방글라데슈태권도련맹 위원장은 태권도시범출연 개막식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밑에 공화국은 자주적인 사회주의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다고 말하였다.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혁명을 위하여》 등 조선노래들을 감상한 우간다 캄팔라시 키탄테소학교 교장은 노래들에는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따르는 조선인민의 사상감정이 맥박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은 모든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끄는 훌륭한 나라이라고 말하였다.

적도기네 조선칠보목재회사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라는 제목의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한편 5일 범아프리카운동 정치국에서는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