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 김장산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부총국장 소천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국가체육총국대표단 성원들, 주조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문화참사 장영문이 참가하였다.
김장산과 소천이 의정서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