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ㅌ.ㄷ》결성 80돐을 맞으며 녀맹원들의 경축대회가 14일 주체사상탑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순희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에서 첫 혁명적전위조직인 《ㅌ.ㄷ》를 결성하시고 반제,독립,자주의 투쟁강령을 제시하심으로써 조선혁명이 정확한 지도리념과 투쟁전략을 가지고 승리적진로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ㅌ.ㄷ》의 전통에 기초하여 주체형의 당창건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우리 당을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고 현명하게 령도하심으로써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만년토대를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40여성상 당과 혁명을 령도하시여 조선로동당을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선군혁명의 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실현하시여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ㅌ.ㄷ》의 붉은기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애국의 한마음으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의 휘황한 앞날을 앞당겨오는데서 선군시대 녀성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