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의 미술을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혁명적인 미술로 발전시키자》를 발표하신 40돐을 맞으며 15일부 《로동신문》에 론설이 실렸다.
론설의 필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55(1966)년 10월 16일 제9차 국가미술전람회를 보시고 미술가들과 하신 이 력사적담화는 우리 나라 미술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미술가들이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모습을 훌륭하게 형상하고 착취사회의 본질을 실감있게 보여준 미술작품들을 많이 창작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우리 미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심오하게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신념과 혁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 열렬한 애국,애족,애민의 정신으로 일관된 로작의 사상리론들은 모든 미술가들이 주체의 사회주의미술건설에서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전투적기치로 되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미술건설의 길에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미술을 발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사회주의미술건설위업수행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의 사회주의미술건설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의 사회주의미술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으시고 우리 미술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도록 하여주시였다. 오늘 우리의 미술은 수령,당,군민이 일심단결되여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룬 우리 사회의 참모습, 군대와 인민의 생활과 투쟁을 진실하게 그려냄으로써 진정으로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미술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