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1돐과 《ㅌ.ㄷ》결성 80돐경축집회가 나이제리아,벨라루씨,단마르크,기네에서 2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집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벨라루씨 2.16명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청년협회 위원장 올레그 노비꼬브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ㅌ.ㄷ》를 결성하시고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을 벌려 조국을 해방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나이제리아 요베주장관 부카르 아바 아브라힘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원로이시며 위대한 정치가이시라고 말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ㅌ.ㄷ》결성으로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으며 해방후 당창건사업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소장 말리크 쑤마는 조선로동당은 김일성주석의 유훈대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면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확신성있게 향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나이제리아,벨라루씨,단마르크에서 진행된 집회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