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 《유사시》를 가상한 이번 훈련에는 미군가족을 비롯한 비전투원 1만 4,000여명이 참가하였다 한다.
호전광들은 비행기와 쾌속선을 동원시켜 미군가족 등을 일본으로 실어나르는 훈련을 하며 분주탕을 피웠다.
최근 미제는 남조선에서 여느때없는 전쟁분위기를 조성하는것과 함께 북침전쟁연습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며 조선반도에 심상치 않은 사태를 몰아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