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외무성,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파키스탄친선협회에서는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전 대통령 굴람 이샤크 한의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2일 주조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대사관에 화환들을 보내였다.
외무성 부상 김영일,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전영진,조선파키스탄친선협회 위원장인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비서 길철혁,관계부문 일군들이 대사관을 찾아 굴람 이샤크 한의 사진앞에 화환들을 진정하고 고인을 추모하여 묵상하였으며 조의록에 글을 남기였다.
한편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1일과 2일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대사관을 찾아 조의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