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독점자본의 끝없는 팽창욕망에 따라 제국주의는 지배령역과 세력권이 확대될수록 더욱더 탐욕을 추구하며 새로운 침략과 략탈대상을 찾는다고 하면서 오늘 미국의 날강도적행위가 그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사실자료를 들어 까밝혔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세계제패야망을 그 어느때보다 맹렬히 추구하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기본수단으로서 힘의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고 군비확장과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그들의 침략야망은 우주에까지 뻗쳐지고있다.
미제의 침략적이고 반동적인 세계전략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반대하는데 그 창끝이 돌려지고있다.
오늘 미제의 침략야망과 욕망은 그들의 대조선정책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
미제는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힘의 정책수행에서 조선반도에 커다란 군사전략적의의를 부여하고있다. 그들은 남조선과 일본을 우리 공화국과 다른 나라들을 공격하기 위한 전쟁교두보로,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지배체계를 유지강화하기 위한 지탱점으로 계속 틀어쥐려 하고있다.
더욱 엄중한것은 미제가 조선반도 《유사시》에 대비한다는 《작전계획 5029》라는 《개념계획》을 《군사작전계획》으로 뜯어고치려 하면서 그것을 언제라도 실행할데 대하여 거리낌없이 폭언하고있는것이다.
미제가 조선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그것을 발단으로 하여 세계전쟁을 일으키려 하고있다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미제국주의는 어제도 오늘도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침략자,간섭자이며 조선에 대한 침략야망을 기어이 이루기 위하여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전쟁광신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