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녀자축구의 발전력사는 길지않다.
주체74(1985)년 녀자축구를 내올데 대한 조치가 취해져 조국의 영예를 떨칠 꿈을 안은 10대의 애어린 처녀들이 뭇사람들의 호기에 찬 눈길을 받으며 축구계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였다.
평안남도체육선수단(당시)에 처음으로 녀자축구팀이 조직된데 이어 여러 단위에 녀자축구팀들이 무어지기 시작하였다.
1986년 5월 19일 김일성경기장에서는 첫 녀자축구세대들의 훈련경기가 진행되였다.
축구선수로 활약해온 계영순(35살)은 당시를 회상하면서 온 나라의 기대와 관심속에 첫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우리 녀자축구는 련이은 원정경기들을 통하여 경기경험과 담을 쌓았으며 가까운 앞날에 세계강팀들과의 대결을 위해 이악하게 훈련하였다고 말하였다.
그후 조선녀자축구팀은 제7차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1988년)에 출전하여 자기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2001년에 진행된 제13차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조선녀자축구팀은 필승의 신념과 완강한 투지,높은 체육기술을 발휘하여 맞다든 모든 팀들을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물리치고 새 세기의 첫 아시아선수권을 쟁취함으로써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례없는 축구열풍이 몰아친 올해에 조선녀자축구팀은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6전 전승이라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고 마침내 세계최강팀의 지위에 올랐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련결된 금메달을 노리는 축구후비선수들이 진을 친 조선녀자축구의 전도는 락관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