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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월간》 창간 7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적출판물 《3.1월간》을 창간하신 7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1월 3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출판보도부문,인쇄부문의 일군들과 기자,편집원,언론인들이 참가하였다.

《로동신문》책임주필 최칠남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지금으로부터 70년전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몸소 혁명적출판물 《3.1월간》을 창간하신것은 우리 당 출판보도물력사와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사에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조국광복회 기관지 《3.1월간》의 창간은 단합된 힘으로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로 온 민족을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를 가지려던 조선혁명가들과 인민들의 념원을 실현한 혁명적경사였으며 우리 나라 혁명적출판물가운데서 가장 권위있고 특별한 지위를 차지하는 본보기출판물의 탄생이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편집형식과 내용이 철저히 대중화,통속화된 《3.1월간》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나 조국광복회 회원들을 비롯한 혁명가들만이 아니라 종교인들,독립군병사들까지도 다 읽고 사랑하는 범민족적인 잡지로서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의 불씨를 심어주고 광범한 대중을 계몽각성시켜 조국해방성전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적극 이바지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3.1월간》이 이룩한 중요한 업적은 주체적출판보도물들이 대를 이어 영원히 계승발전시켜야 할 전통을 마련해놓은것이라고 하면서 보고자는 항일전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전통을 마련하신 김일성동지의 령도사와 업적은 혁명적인 붓대중시사상의 위력을 과시한 자랑찬 로정이였으며 해방후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주체적인 출판언론의 새 시대의 탄생을 안아온 귀중한 밑천이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해방후 짧은 기간에 당보와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방송을 비롯한 수많은 당적출판보도물들이 태여남으로써 정연한 출판보도체계가 확립되고 우리 당과 인민은 강력한 사상적무기를 가지고 새 사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출판보도력사를 빛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의 출판보도물은 자기 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당 출판보도사업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력사는 어버이수령님의 출판보도사상과 업적을 충직하게 옹호고수하신 나날로 일관되여있을뿐아니라 신문,통신,방송,출판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앙양을 가져온 창조와 변혁으로 수놓아졌으며 전당,전군,전민을 선군의 기치밑에 강성대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킨 영광스러운 혁명실록으로 찬란히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출판보도사업에 대한 령도의 첫 시기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출판물의 전통을 계승해나가는데 중대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이 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적출판물의 전통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킬데 대하여 밝히신 수많은 로작들은 우리 당 출판보도사업의 혁명적성격과 명맥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데서 귀중한 지침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기자,언론인들은 백두산에서 싸운 혁명적출판일군들처럼 당과 수령을 붓과 마이크로 결사옹위하고 조선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견결한 주체형의 혁명적문필활동가로 자라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기자,언론인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혁명의 붓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사생결단의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사상적근위병의 역할을 다할수 있었으며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하는 벅찬 투쟁에서 돌격의 나팔수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면서 사회주의사상진지를 철벽으로 지키고 영광스러운 선군시대의 찬란한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어버이장군님의 동지가 되고 충직한 문필전사가 된 긍지와 자부심은 우리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오늘의 정세는 우리 기자,언론인들이 보다 혁명적으로 분발해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전체 기자,언론인들과 일군들이 당사상전선을 지켜선 영예로운 사명감을 명심하고 출판보도선전에서 다시한번 일대 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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