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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3.1월간》창간 70돐을 기념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주체적출판보도물건설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간고한 항일의 불길속에서 혁명적출판물 《3.1월간》을 창간하신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3.1월간》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붓대중시력사의 시원을 열어놓은 주체적출판보도물의 원형이며 우리 시대 출판보도물건설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긴 가장 혁명적인 출판물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과 기자,언론인들은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주체적출판보도물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에 휩싸여있으며 붓대중시사상을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적인 출판보도사상을 창시하시고 몸소 혁명적출판물의 원형을 창조하심으로써 출판물력사에서와 혁명적출판보도리론발전에서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3.1월간》을 창간하신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과 우리 당 출판보도물건설력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사변이였다.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재부로 되고있는 붓대중시의 자랑스러운 전통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주체25(1936)년 5월 우리 나라에서의 첫 반일민족통일전선체인 조국광복회를 창건하신데 이어 그해 12월 1일 조국광복회기관지 《3.1월간》을 창간하시는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혁명적출판물 《3.1월간》이 창간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릴수 있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를 가지게 되였으며 참다운 주체형의 출판물건설의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적출판물 《3.1월간》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몸소 주필이 되시고 편집원이 되시여 기사의 집필과 표현으로부터 편집방향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가르쳐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밑에 《3.1월간》은 조선혁명에 관한 주체적인 로선과 방침을 옹호관철하는 적극적인 선전선동자,광범한 대중을 반일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친근한 교양자,조직자로서 위력떨치게 되였으며 그 나날에 우리 당 출판보도물건설의 만년초석으로 되는 주체적인 사상과 리론, 고귀한 경험과 전통이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항일혁명출판물의 고귀한 전통에 기초하여 《로동신문》을 비롯한 새형의 주체적출판보도물들을 수많이 창간하시고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사회주의건설시기 등 혁명의 년대기마다 주체가 철저히 선 우리 당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자랑떨치게 되였으며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애국의 불길을 지펴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게 되였다.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그 력사적뿌리와 건설과정으로 보나,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자기 발전의 자랑스러운 로정으로 보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출판보도물이다. 우리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우리 시대 혁명적출판보도물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위대한 전통을 마련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잊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고귀한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1970년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 출판보도물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진 긍지높은 년대로 빛나고있다. 우리 당 출판보도물을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에 이바지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로작을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세기와 세기를 이어 틀어쥐고나가야 할 귀중한 사상리론적지침들을 마련해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커다란 공적으로 된다. 당과 수령의 위대성 선전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방침, 출판보도활동에서 주체의 원칙과 당적,로동계급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방침, 종자를 바로 쥐고 속도전을 벌릴데 대한 방침, 전반적인 출판보도활동에서 항일유격대식방법을 구현할데 대한 방침 등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출판보도리론과 방침들은 우리의 신문,통신,방송,출판물들이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게 하는 무기로 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신문혁명,보도혁명,출판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면모는 근본적으로 일신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오래동안 출판보도분야에 남아있던 형식주의의 낡은 틀이 마사지고 출판보도물의 보도성과 정론성,전투성과 호소성이 끊임없이 높아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정치사상적내용으로 보나, 형식과 방법으로 보나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혁명적이고 건전하며 위력한 출판보도물로 되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크나큰 믿음과 각별한 사랑으로 기자,언론인들을 사회주의사상진지의 전초병으로 키우신 친근한 어버이, 자애로운 스승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이 있었기에 우리 기자,언론인들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의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추호의 변심도 없이 혁명의 붓대로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보위할수 있었으며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었다. 순탄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오직 자기 당과 수령만을 따르는 혁명적신념이 확고하고 실력이 높은 기자,언론인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며 긍지이다.

오늘 우리는 강성대국의 밝은 려명을 앞당겨나가는 보람차고 영광스러운 시대에 살고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ㅌ. ㄷ》에서 개척된 주체의 길이며 우리가 계승해나가야 할 전통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주체의 출판보도물건설의 고귀한 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는 항일의 나날에 마련된 혁명적출판보도물건설의 전통을 귀중한 재보로, 만능의 지침으로 여기고 순결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의 출판보도물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당 출판보도부문 사업을 이끌어오시는 나날에 세워주신 사업체계와 원칙, 사업방법대로 일하며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출판보도방침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

모든 기자,언론인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사상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지는 사상적기수가 되여야 한다.

사상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며 사회주의의 불패성은 사상진지의 공고성에 달려있다.

기자,언론인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지고 장군님을 따라 선군혁명천만리를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보도선전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당과 군대,인민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아로새기신 선군혁명실록의 위대성을 깊이 인식시키며 장군님께서 계시여 세계에 존엄떨치는 오늘의 선군조선이 있고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주체사상,선군사상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무장시키기 위한 보도선전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모든 기자,언론인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선군사상을 원리적으로,체계적으로 깊이 학습하여 누구나 다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선군정치의 철저한 옹호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총대중시,군사중시를 철칙으로 여기고 국방력강화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보도선전을 강화하여야 한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에 떠받들려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선전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기자,언론인들은 반제반미투쟁의 필봉을 억세게 틀어쥐고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의 독소로부터 우리 식 사회주의의 건전한 정치사상적풍모와 생활양식을 견결히 지켜나가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강성대국건설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것은 오늘 우리 당 출판보도물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의 하나이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심은 확고하며 기세는 충천하다. 우리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출판보도활동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 온 나라에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기자,언론인들은 우리 당 정책을 제때에 대중속에 심어주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전체 인민이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방침 관철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경제관리방법을 개선하고 인민경제를 현대화하는데 이바지하는 선전사업을 잘해야 한다.

출판보도부문에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숭고한 인생관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헌신적으로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구호밑에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기사,편집물들을 더 많이, 더 좋게 만들어 내보내야 한다.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기자,언론인들의 실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모든 기자,언론인들은 높은 정치적식견과 다방면적인 지식, 세련된 필력을 지니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 항일의 나날 출판일군들이 종이와 인쇄설비를 메고다니면서 간고한 전투가 벌어지는 속에서도 글을 쓰고 출판물을 발행하였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들끓는 현실속에서 언제나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취재집필활동을 벌려야 한다. 기자,언론인들은 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21세기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키는데 이바지하는 명작들을 써내기 위하여 깊이 사색하고 탐구하며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출판보도부문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기자,언론인들이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여야 한다. 그 어떤 엄혹한 시련의 시기가 닥쳐와도 오직 당과 숨결을 같이하는 위대한 장군님의 참다운 선군혁명동지가 되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누구나 우리 당이 안겨준 혁명의 필봉을 억세게 틀어쥐고 선군혁명천만리를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기자,언론인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주체의 출판보도전통을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위력을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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