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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대단합은 통일운동발전의 절실한 요구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7천만겨레가 단합된 힘으로 맞설 때 미제의 반통일침략전쟁책동은 산산이 부서지고 이 땅우에는 반드시 평화와 통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며 통일운동의 성패는 우리 민족의 단합여하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반도의 통일위업은 우리 민족주체의 위업이다.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완수해야 하는 조국통일위업에서 주체적통일력량의 강화는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할 근본문제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마음을 합치고 그에 기초하여 민족대단합을 실현한다면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근본문제가 해결되게 되며 그렇게 되면 이여의 문제들은 쉽게 해결될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민족대단결은 곧 조국통일이라고 하는것이다.

민족의 단합된 힘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은 최근년간 북남관계와 통일운동실천에서 이룩된 커다란 성과들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되였다.

민족의 대단합을 강화하는것은 6.15공동선언을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삼고 그 리행을 다그쳐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북과 남,해외의 모든 정당,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성원하면서 공동보조를 취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과 남조선영구강점기도를 저지파탄시키는것이다.

민족자주,화해와 대단합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이고 강렬한 지향이다.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주의 길, 민족대단합의 대오에서 발걸음을 함께 해야 한다. 그 길만이 민족이 살길이고 통일로 가는 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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