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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전선 《자유무역협정》은 굴욕적《협정》,반대시위탄압 규탄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대변인은 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당국은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수십만명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체결 반대시위투쟁을 벌린데 대하여 가혹한 탄압을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인민들의 정당한 시위를 《불법폭력시위》로 몰아붙이면서 《폭력행위주동자들을 법과 원칙에 따라 전원 형사처벌하고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등 할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폭언하면서 시위투쟁에 참가한 단체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데 이어 주동인물 수십명에 대해 체포령장을 발부하고 검거하려고 책동하고있다.

특히 남조선당국은 방대한 경찰무력을 동원하여 지난 11월 29일에 서울역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자유무역협정》체결반대 2차 《민중총궐기》대회를 완전히 봉쇄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해나섰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파쑈적횡포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자주권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애국투쟁을 말살하려는 용납못할 사대매국적폭압행위이다.

이른바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예속을 더욱 강화하는 굴욕적이고 매국배족적인 《협정》이다.

이 《협정》이 체결되면 남조선농업을 비롯한 경제전반이 2중3중으로 미제의 희생물,롱락물이 되여 더욱 거덜이 날것이며 인민들의 생존권은 여지없이 짓밟히고 도탄속에 빠지게 될것이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을 남조선경제에 대한 《사형선고》,《미국의 지배전략의 일환》,《제2의 을사5조약》이라고 단죄하면서 파업과 시위,집회를 벌리고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강력히 반대배격해나서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여 파쑈적인 탄압의 칼을 빼드는것은 인민의 요구도 민족의 리익도 안중에 없는 반민족적,반인민적정체를 더욱 여실히 드러내는것이다.

민심에 등을 돌리고 시대의 흐름에 도전하는 자들에게는 파멸의 길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남조선당국은 《자유무역협정》체결을 반대하는 인민들과 단체들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하고 미국이 강요하는 매국《협정》체결을 걷어치워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체결을 분쇄하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완전히 종식시키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95(2006)년 12월 1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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