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12월 4일기사 목록
국토관리사업 활발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국토관리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국토,림업,농업,도시경영부문과 련관단위들에서는 도로보수와 강하천정리,큰물피해복구에 중심을 두고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평양시에서는 큰물피해로 파괴된 도로복구공사와 남강다리공사, 대동강강안정리 1단계공사를 비롯한 단계별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일정계획대로 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남강다리공사가 완공단계에 들어선 조건에 맞게 그것을 련결하는 도로로반공사를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황해북도에서는 이 기간에 1만 수천㎡의 포장도로를 대보수하고 1,000㎡의 도로주변 옹벽쌓기와 수천개소에 위험방지석을 설치하였으며 평양-원산, 평양-개성사이의 도로개건사업에 력량을 집중하여 도로의 기술상태를 개선하고 안전성과 문화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평안북도에서는 높아진 강바닥을 파내고 강뚝을 보강하며 위험개소들에 돌입히기를 하는 등 강하천정리에 큰 힘을 넣었으며 함경북도 김책시에서는 수원동과 장현동사이의 하천을 정리하면서 수천m구간의 제방도로를 건설하여 그 면모를 일신시키고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더 잘 보장하게 하였다.

량강도의 풍서군에서도 군소재지에 있는 백수십동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개건보수하고 간선도로와 걸음길보수,강하천정리를 질적으로 진행하여 군의 면모를 일신시켰으며 자강도의 초산군에서는 도로확장과 다리건설, 강하천들에 대한 제방보수를 질적으로 끝냈다.

평안남도,황해남도,강원도안의 시,군들에서도 나무심기를 비롯한 국토관리사업을 전군중적으로 벌려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