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민족의 자주적존엄과 리익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운명개척의 앞길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더없이 귀중한 생명선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담보해주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민족적자주권이 민족의 생명이라면 선군은 자주권실현의 생명선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의 끈질긴 도전과 봉쇄책동에 단호히 맞서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쳐나가고있다.자기의 신념과 주견에 따라 자주적대를 강하게 세워나가는 담대한 배짱도,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고 모든 일을 마음먹은대로 내밀어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도 바로 우리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생겨난것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민족운명개척의 위력한 무기이다.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침략과 전쟁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미제호전광들과는 오직 힘으로만 맞서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선군의 기치따라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해왔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전체 조선민족을 위한것이다. 선군정치는 북만이 아니라 한지맥으로 잇닿은 조국강토와 남조선의 각계각층 모두를 지켜주고 굳건히 보호해주고있다.
실제적으로 조선반도에서 지금까지 미제가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지 못한것은 그 어떤 국제법이나 주변국가들의 립장을 고려한데 있는것이 아니다. 미제는 저들의 지배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유엔도 무시하고 침략전쟁을 일으키는 전쟁광신자이다.
론설은 선군정치야말로 조선반도에서 미제의 침략과 전쟁을 막고 우리 민족의 통일번영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는 불패의 보검이며 자주적인 운명개척의 길을 열어나가는 우리 민족의 귀중한 생명선이라고 지적하고 오늘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선군정치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