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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1313군부대관하 조영호영웅구분대를 시찰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313군부대관하 2중3대혁명붉은기 조영호영웅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과 훈련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군인들이 전투정치훈련을 통하여 우리 당의 주체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였으며 사회주의조국을 무력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할 숭고한 애국심을 안고 조국방선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영구내와 주변,교양실,침실,취사장,세목장,야외휴식장,알뜰하게 꾸린 축사와 각종 창고들,자체로 특색있게 건설한 발전소와 물레방아식가공실을 보시고 모든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높은 수준으로 갖추어놓은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자기의 혁명초소를 이처럼 훌륭히 꾸린것만 보아도 선군시대 우리 군인들의 정신력과 전투력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잘 알수 있다고 하시면서 부대군인들이 이룩한 성과를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은 당의 결정지시라면 아무리 어려운 과업이라도 제때에 어김없이 수행함으로써 위대한 변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사회에서 우리 군대의 이 결사관철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는 전투력강화와 부대관리는 물론 군중문화예술활동에서도 전군의 모범이라고 하시면서 거듭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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