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안금애선수가 제15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유술 52kg급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따슈껜뜨에서 진행된 2005년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하여 아시아선수권을 보유한 그는 이번 경기대회 예선과 준준결승,준결승경기들에서 맞다든 선수들을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보기 좋게 물리치고 4일 몽골선수와 결승경기에서 대전하였다.
그는 경기시작부터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몽골선수에게 숨돌릴 틈을 주지 않으며 련속 드센 공격을 들이대였다.
안금애선수는 자기의 특기기술을 발휘하여 육체기술적준비가 좋은 몽골선수를 한판으로 이기고 영예의 우승자가 되였다.
한편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고있는 조선선수들은 참호대사격녀자단체경기와 체조녀자단체경기에서, 김정수선수는 남자10m공기권총사격경기에서 각각 2위를 하였다.
또한 조선선수들은 탁구녀자단체경기에서, 임용수선수는 남자력기 62kg급경기에서, 박현숙선수는 녀자력기 58kg급경기에서, 홍수정선수는 체조녀자개인종합경기에서, 원옥임선수와 홍옥성선수는 녀자유술 63kg급과 57kg급경기에서 각각 3위를 하였다.
이로써 조선선수들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를 쟁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