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태권도련맹과 세계태권도련맹은 조선민족의 전통무도인 태권도가 하나로 되여야 한다는 공통된 인식을 재확인하고 《태권도통합조정위원회》를 내올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합의서가 2일 까타르의 도하에서 채택되였다.
합의서에서 량측은 두 태권도기구의 행정 및 기술통합문제를 동시에 다루어 나갈 《태권도통합조정위원회》를 내오며 2005년 6월 28일 합의서 내용을 존중하면서 기술규정에 대한 통일을 선행시켜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태권도통합조정위원회》의 구성은 량측에서 부총재급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기술위원장을 포함하여 3~5명의 위원들을 두도록 하며 위원회 운영은 서로 협의하여 결정하기로 하였다.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장웅과 세계태권도련맹 총재 조정원이 합의서에 각각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