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12월 9일기사 목록
조평통 성토문 《한나라당》의 재집권기도를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8일 다음과 같은 성토문를 발표하였다.

지금 남조선의 《한나라당》이 제 세상이 다 된듯이 멋없이 날뛰면서 《정권》탈취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광분하고있다.

이 악의 무리들은 인민의 버림을 받고 산송장이 된 인간쓰레기들을 비롯한 친미우익보수세력들을 총동원하여 6.15지지세력,진보개혁세력을 《북에 놀아나는 위험세력》으로 몰아대면서 《정권교체》를 기정사실화하는 한편 민심을 낚고 지역표를 긁어모으기 위해 기만회유술책에 매달리며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지어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로 자처하는 자들은 저들의 몸값을 올리기 위하여 경쟁적으로 다른 나라들까지 뻔질나게 찾아다니며 지지를 구걸해나서고있다.

《한나라당》의 재집권책동은 단순히 남조선내부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나라의 평화와 안전, 겨레의 장래운명과 관련된 민족적인 문제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자주냐 예속이냐, 평화냐 전쟁이냐, 민주냐 파쑈냐 하는 준엄한 분기점에서 《한나라당》에 의해 남조선에 조성되고있는 상서롭지 못한 사태와 관련하여 이 성토문을 발표한다.

우리는 이미전에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조선반도에 전쟁의 화염이 몰아치게 될것이라고 경종을 울린바 있다.

이것은 력대로 미국에 추종하여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운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전쟁책동에 미쳐날뛰여온 핵전쟁머슴당인 《한나라당》의 범죄적정체를 정확히 투시한데 기초한 정당한 조치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은 생겨난 첫날부터 침략과 전쟁을 자기의 생리로 하고있는 침략의 원흉, 전쟁광신자이다.

미국의 존재는 곧 침략과 전쟁을 의미하며 미국에 아부굴종하는것은 곧 침략과 전쟁을 불러오는 행위이다.

그러나 《한나라당》과 그 족속들은 지금까지 전쟁광인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기며 상전의 북침전쟁책동에 적극 편승해왔다.

《남북의 분렬은 전쟁에 의하여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떠들어대면서 미국의 돌격대가 되여 지난 세기 50년대에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것도 《한나라당》의 원조세력이며 우리 조국강토에미국의 핵무기를 끌어들인 범죄자도 다름아닌 《한나라당》의 조상들이다.

《한나라당》족속인 력대 파쑈통치배들은 남조선땅을 미국의 군사기지로,핵기지로 내맡긴것도 성차지 않아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조작 등 북침전쟁의 법적,제도적장치도 팔을 걷고 만들어냈다.

또한 미국과 함께 악명높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과 같은 각종 핵전쟁연습을 강행하여 조선반도에 최악의 핵전쟁위기를 몰아왔다.

외세와 야합하여 민족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발광하는 《한나라당》족속들의 이 무모한 도발책동이야말로 온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엄청난 죄악이다.

최근 《한나라당》의 반공화국대결광증,전쟁광기는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미국의 침략적인 핵무기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한마디도 말하지 못하면서 동족의 자위적억제력에 대하여서는 《위협》이니,《재앙》이니 하고 입에 거품을 물고 악담을 늘어놓던 《한나라당》은 지금 저들의 반역적행위가 빚어낼 참담한 후과에 대해 가려볼 리성마저 잃고 《전쟁을 불사해서라도 북을 제재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도대체 더러운 제 목숨 하나 부지하기 위해 민족의 존엄과 리익까지 꺼리낌없이 외세에 섬겨바치는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의 집합체인 《한나라당》이 전쟁이라는것이 무엇인지나 알고 입방아를 찧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

《한나라당》은 저들의 무분별하고 무모한 전쟁책동에 대하여 《구국》이니,《안보》니 하는 말로 포장하고있지만 핵전쟁으로 모든것을 다 잃은 다음에 무슨 《구국》이 있을수 있으며 《안보》는 또 누구를 위해 있어야 하겠는가.

제 나라, 제 민족도 모르고 겨레의 운명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아랑곳없이 침략적인 외세와 결탁하여 《전쟁불사》를 부르짖으며 섶을 지고 불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추태도 서슴지않는 《한나라당》은 미국의 특등전쟁사환군,핵전쟁머슴당이다.

《한나라당》은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반대하는 민족분렬당, 극악한 역적당이기도 하다.

민족의 화합과 나라의 통일은 겨레의 숙원이며 우리 민족앞에 나선 최대의 과업이다.

그러나 《한나라당》족속들은 과거에는 《승공통일》,《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흡수통일》을 떠들면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고취하여왔고 6.15시대인 오늘에 와서도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그 자체를 전면부정하면서 그에 재를 뿌리고 민족의 화해와 협력에 제동을 걸고있다.

《한나라당》이 얼마나 동족대결에 달이 떴으면 온 겨레가 조국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날이라고 그토록 격찬해마지 않는 6.15공동선언발표일을 《국치일》이라고 악에 받쳐 헐뜯고 공동선언을 페기해야 한다는 망언을 공공연히 일삼고있겠는가.

《한나라당》은 애당초 북의 동족을 운명을 함께 할 혈육으로가 아니라 타도해야 할 《적》으로 보고있다.

이러한 반민족적인 동족관념이 골수에 배긴 자들이기에 6.15공동선언발표이후 조선반도에서 《우리 민족끼리》가 대세로 되자 눈에 피발이 서서 《주적개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여기에는 양보가 있을수 없다》고 고아대면서 《북을 반국가단체로, 대화의 상대가 아니라 타도할 상대로 여겨야 한다》고 공공연히 강변해나선것이다.

《한나라당》의 반통일적망동의 유치성과 저렬성은 이루다 말할수 없다.

그들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에 대하여서는 《북에 끌려다닌다》,《통일전선전략에 말려든다》고 훼방하고 경제협력에 대해서는 《퍼주기》에 걸어 가로막아나섰으며 인도주의물자제공은 《군사전용가능성》이니, 《북체제강화》니 하면서 빗장을 질렀다.

북남협력사업의 상징이고 《옥동자》인 개성공업지구건설과 금강산관광에 대하여서도 《한나라당》은 처음부터 《대가문제》니 뭐니 하고 생트집을 걸며 기를 쓰고 반대해나섰고 최근에는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소동에 편승하여 《북군비의 돈줄》로 된다는 어처구니없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전면중지에 대해 고아대고있다.

심지어 《한나라당》은 남조선의 각계층 인사들이 북을 방문하여 소감 한마디를 방문록에 남기는것도 코코에 걸고들며 《친북용공》으로 시비하고있고 동포형제들끼리 어울려 식사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것까지 문제시하고있다.

《한나라당》의 이러한 행위는 결국 사상과 리념이 다른 북의 동족과는 그 어떤 경우에도 화해,협력할수 없고 공존할수 없다는것으로서 이들의 반통일행위가 얼마나 너절하고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준다.

사상과 리념은 피보다 진할수 없고 계급과 계층의 리익은 민족의 리익우에 놓일수 없다.

내외여론이 《한나라당》을 가리켜 《<한나라당>의 사고는 평화통일이라는 말만 해도 감옥에 처넣던 1950년대 <자유당정권>때 이미 멈춰버린것 같다》고 조소하고 규탄하고있는것은 응당하다.

《한나라당》이야말로 겨레의 가슴에 대결의 찬바람을 불어넣고 적의의 칼을 박으며 무너져가는 분렬의 장벽을 유지해보려고 악을 쓰는 반통일역적당이다.

《한나라당》은 희세의 사대매국당으로서도 악명을 떨치고있다.

《한나라당》의 원조인 남조선의 력대 독재자들이 모두 친미,친일이 골수에 찬 희세의 사대매국노들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을 합법화하고 정치,군사주권을 섬겨바친 장본인도 《한나라당》족속들이고 경제주권을 외국독점자본에 송두리채 팔아넘기고 금융위기사태로 신탁통치의 쇠고랑을 차게 만든것도 《한나라당》의 원조세력이였다.

《한나라당》은 외세에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송두리채 팔아먹은 대가로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던 조상들의 치욕스러운 바통을 그대로 이어받아 미국을 모국으로 숭상하며 친미매국반역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미국을 노엽히지 말아야 한다》,《반미구호를 웨치는것은 민족자존심을 지키는것이 아니라 손해를 불러올수 있다》, 이것이 친미사대에 환장이 된 《한나라당》의 《당론》이고 《대미관》이다.

《한나라당》족속들에게는 애당초 피를 나눈 동족보다 피도 다르고 언어와 사는것도 다른 미국이 더 가깝고 민족의 리익보다 미국의 리익이 제일차적이다.

하기에 이 역적무리들은 미국이 한 짓이라면 그것이 동족을 참혹하게 학살한 치떨리는 만행이라고 해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으며 미국의 비위에 거슬리는것이라면 민족을 위한 지극히 정당한 애국적장거라고 해도 무턱대고 부정하고 반대해나서고있다.

얼마나 친미에 환장이 되였으면 지난 60여년간 미국의 발바닥을 핥으며 살아온것도 성차지 않아 자주의 시대인 오늘에 와서까지도 미군이 남조선에서 나가면 《체제가 통채로 흔들린다》고 아우성치면서 미국의 바지가랭이를 잡고 놓치않고 있겠는가.

미국은 《한나라당》이 운운하는것처럼 남조선인민들의 《보호자》도 《구세주》도 아니다. 미국은 우리 겨레가 겪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고 민족분렬의 원흉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교란자일뿐이다.

미국의 지배와 간섭,침략정책이 없었더라면 우리 민족은 분렬의 고통과 전쟁의 참화도 겪지 않았을것이고 이미전에 부강번영하는 통일조국을 건설하였을것이다.

또한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하지 않았더라면 남조선인민들이 장장 60여년간 존엄과 자주권을 짓밟히며 미국의 제물로 목숨을 빼앗기는 참극도 당하지않았을것이다.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철천지 원쑤이고 백년숙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은 친미에 환장이 되여 날뛰고있으니 이런 자들에게 어떻게 민족의 피가 뛰고 넋이 있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한나라당》은 미국에 기생하여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가는 친미주구,특등노복이며 조선사람의 허울을 쓴 딴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은 군부독재《정권》을 부활시키려는 파쑈폭압당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을 추구하는 자들이 인민들에게 가져다주는것은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통치뿐이다.

《유신》독재와 《5공》,《6공》,《문민정권》 등 남조선 력대 독재《정권》들의 죄악의 력사가 이것을 잘 말해준다.

돌이켜보면 《한나라당》의 원조인 남조선의 력대 파쑈독재《정권》의 악정과 폭정에 의해서 남조선인민들이 당한 피해와 희생은 그 얼마였고 남조선은 사회정치적으로 얼마나 멀리 후퇴하였는가.

파쑈적인 《보안법》의 칼날과 잔인무도한 탄압선풍에 의해 자주,민주,통일운동을 지향하는 애국운동이 질식되고 통일론의가 봉쇄되였으며 애국적민주인사들이 《용공분자》,《간첩》으로 몰리워 무참히 처형당하였다.

신성한 학원을 군화발로 짓밟고 민주주의적권리와 생존권을 요구하여 일떠선 인민들의 머리우에 최루탄을 퍼붓다못해 총탄을 안기고 땅크의 무한궤도로 짓뭉개버린 남조선파쑈《정권》의 치떨리는 만행을 우리 민족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그런데 인민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난 파쑈잔당들과 그 후예들의 집결처인 《한나라당》이 오늘 지난 반세기이상 남조선의 력대 친미독재《정권》을 조종해온 미국의 비호밑에 인민대중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매국과 파쑈,반통일을 일삼던 저들의 옛 세상을 복귀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정권》탈취야망에 열이 오른 이자들은 파쑈독재의 참혹한 피해자들인 남조선인민들의 면전에서 군사파쑈독재《정권》의 피비린내나는 력사를 미화하고 자주와 민주,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사를 헐뜯고 외곡하는 행위도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다.

또한 《좌파세력의 집권》을 막고 《체제수호의 마지막보루인 <보안법>을 온몸으로 지켜낼것》이라고 망발하면서 친미파쑈《정권》을 기어이 조작해내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한나라당》에 대해서는 더이상 지켜볼것도 기대할것도 없다.

《한나라당》이야말로 그 구성상태로 보나 죄악에 찬 족보와 주의주장으로 보나 민족내에 더는 둘수 없는 온갖 낡은것의 집합체이고 민족의 버림을 받은 오물장이다.

미국에 기생하여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고 겨레의 머리우에 전쟁참화를 들씌우려는 《한나라당》과 같은 역적당은 더이상 있을 자리가 없다.

미국의 핵전쟁머슴당,반통일당,친미사대매국당,파쑈폭압당인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남조선땅 전체가 미국의 핵전쟁온상으로 되고 우리 민족 모두가 핵전쟁의 희생물로 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또한 오늘의 6.15는 날아나고 금강산관광과 개성공업지구건설은 전면중단되게 될것이며 남조선에는 제2의 《유신》파쑈독재가 부활되게 될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한나라당》이 저지른 죄악을 총결산하고 그와 단호히 결별해야 한다.

겨레앞에 그토록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한나라당》이 아직도 존재하고있다는것 자체가 남조선정치의 후진성을 보여주는것으로서 남조선인민들의 수치이고 온 민족의 치욕이다.

《한나라당》을 반대배격하는것은 남조선에서 파쑈의 악몽을 몰아내고 자주와 민주의 참다운 세상을 펼쳐나가기 위한 투쟁의 일환이며 이 땅의 평화를 지키고 통일을 앞당겨나가는 반미애국성전의 중요전선으로 된다.

지금이야말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반미반전투쟁과 함께 반《한나라당》투쟁을 힘있게 벌려 민족반역의 무리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총동원,총궐기해야 할 때이다.

전체 남녘동포들은 《한나라당》이 미국에 추종하여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반공화국핵소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 짓부셔버려야 한다.

남조선의 통일애국진보세력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련대련합하여 《신보수》의 간판을 든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들의 야합책동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한나라당》의 재집권기도를 결정적으로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악성종양을 제때에 제거하지 않으면 위험한것처럼 《한나라당》을 그대로 두면 남조선인민들이 편안할수 없고 민족이 재앙을 면할수 없다.

《한나라당》은 지금 자기의 반민족적정체를 숨기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지만 개꼬리 삼년묵어도 황모될수 없듯이 선천적으로 추악한 친미반민족유전자를 가지고 태여난 《한나라당》과 같은 악의 무리가 백번 둔갑한다고 하여 달라질것이 없다.

남조선동포형제들은 《한나라당》을 비롯한 희세의 극악한 역적무리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투쟁으로 그들이 다시는 되살아날수 없게 력사의 무덤에 깊숙이 처박아야 한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에서 제시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미국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반통일전쟁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을 거족적범위에서 더욱더 힘차게 벌려나가자!

우리는 남조선동포형제들이 쓰라린 과거의 군사파쑈악몽을 절대로 잊지 말고 전대미문의 추악한 사대매국집단이고 민족반역의 무리인 《한나라당》에 철추를 내리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

주체95(2006)년 12월 8일
평양(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