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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근위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 직속구분대를 시찰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 직속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46년전 8월 25일 선군령도의 첫 자욱을 찍으신 잊을수 없는 력사의 그날로부터 22번째로 사단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맞이한 구분대는 이날 끝없는 감격과 환희의 파도로 설레이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종합강의실,교양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업실태를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다양한 교양자료를 가지고 혁명교양,계급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으며 특히 리수복영웅을 비롯한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운동을 활발히 벌려 군인들을 새 세기의 영웅들로 키워가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 땅크무력의 강화발전에서 원종장의 역할을 수행한 류경수105땅크사단은 싸움에서도 근위부대, 사상에서도 근위부대였다고 하시면서 이 빛나는 투쟁전통을 살려 언제나 근위병의 영예를 떨쳐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부식물창고 등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올해 부업지에서 수확한 부식물감들이 쌓여있는 부업창고를 보시고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우리 군인들속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귀중한 노력의 열매이라고 하시면서 부업농사를 잘하는것은 군인들의 근면성과 창조력을 키워주는데서도 아주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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