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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혁명투쟁의 근본요구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로동계급의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며 사회주의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고 사회주의적소유를 고수하고 발전시키며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것은 추호도 양보할수 없는 혁명적원칙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혁명적원칙,계급적원칙을 지키면 승리하고 버리면 죽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혁명적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는것은 혁명의 근본리익을 지키고 혁명을 편향없이 승리에로 전진시켜나가는 길이다. 혁명적원칙에서 한걸음 물러서면 열걸음,백걸음 물러서게 된다. 이로 하여 종당에 잃게 되는것은 민족적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이며 차례질것은 예속과 노예의 비참한 운명뿐이다.

계급투쟁으로 시작되고 그 과정을 통하여 옹호고수되고 전진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이다. 사회주의위업이 치렬한 계급투쟁속에서 진행되는 조건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은 계급적원쑤들에 대하여서는 자그마한 환상도 가져서는 안되며 그들과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비타협적으로,무자비하게 투쟁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나라들을 반대하는 무력간섭을 감행하는 한편 사회주의나라안에 남아있는 전복된 착취계급 잔여분자들과 반동들을 부추겨 사회주의나라를 내부로부터 파괴,전복하려고 책동한다. 미국이 해마다 다른 나라들의 정부전복활동에 10억US$를 지출하고있는 목적도 여기에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여러가지 《교류》와 《협조》의 간판을 내들고 인민들의 계급의식을 마비시키며 각종 선전수단을 총동원하여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침투시키고있다.

론설은 력사적경험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치렬한 계급투쟁에서 한걸음의 양보와 후퇴는 열걸음,백걸음의 양보와 후퇴를 가져왔으며 나중에는 원쑤들에게 혁명의 전취물을 빼앗기는 비극을 낳았다고 하면서 계급적원쑤들과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무자비하게 투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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