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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위험천만한 북침전쟁흉계》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위험천만한 북침전쟁흉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북침전쟁도발기도가 매우 위험한 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그것은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그 누구의 《급변사태》때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등을 핵심주제로 《개념계획 5029》를 완성하기로 한데서도 알수 있다.

지난 10월 미국 워싱톤에서 있은 《년례안보협의회》의 합의에 따라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와 남조선군《합동참모본부》는 2007년말까지 《개념계획 5029》를 완료할것을 목표로 그를 구체화하는 작업에 들어섰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개념계획 5029》를 완성하기로 한것자체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드러낸것이다.

《개념계획 5029》로 말하면 《작전계획 5029》와 이름만 다를뿐 내용에 있어서는 꼭같다. 《작전계획 5029》는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상황을 의도적으로 조성하고 군사적충돌을 주동적으로 일으킬것을 목적으로 한 극히 위험한 북침전쟁각본이다. 원래 미국은 《작전계획 5029》를 2005년까지 완성하기로 하고 이미전부터 그 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쳐왔다. 2004년에 벌써 계획수립을 위한 합동군사회의와 콤퓨터모의훈련 등 가상훈련이 수십차례나 진행되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작전계획 》초안을 작성한 미군은 지난해초부터 본격적인 검토단계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것이 여론에 폭로되여 더이상 추진시킬수 없게 되였다. 이런 조건에서 미국은 《작전계획 5029》의 간판을 《개념계획 5029》로 바꾸고 잠정적으로 《유지발전》시켜나가기로 했던것이다.

그러했던 미국이 남조선호전세력을 부추겨 《개념계획 5029》를 완성하기로 한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준비를 완성하기 위해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이다. 이로써 미국이 겉으로는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떠들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는것이 다시금 여실히 드러났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오늘 핵문제해결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는 장본인, 조선반도에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핵전쟁광신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을 분쇄하지 않고서는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유지할수 없으며 우리 민족이 전쟁의 참혹한 재난을 면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는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에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다. 여태껏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주장에 의해 《작전계획 5029》가 《개념계획》으로 되였다고 떠들어왔다. 그러던 그들이 미국과 함께 《개념계획 5029》를 명실공히 북침작전계획으로 만들기로 한것은 안팎이 다른 표리부동한 행위이다. 그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위험천만한 책동으로서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후과밖에 초래될것이 없다.

한피줄을 나눈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할 대신 동족을 반대하는 외세의 침략전쟁책동에 적극적으로 공모해나서는 남조선호전광들의 책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광란적인 북침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정세는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기치밑에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한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만약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이 땅에서 끝끝내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으로 다져온 전쟁억제력을 총동원하여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타격을 안길것이다.

미국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도발적인 북침전쟁계획들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

남조선호전광들도 대세를 똑바로 보고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가담하는 자살행위를 하지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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