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보안성대표단과 수리아내무성대표단사이의 회담이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측에서 부상 신일남을 단장으로 하는 인민보안성대표단성원들이, 상대측에서 부상 이브라힘 파이즈 무쓸리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내무성대표단 성원들과 주조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무함마드 아디브 알 하니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 보안기관들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