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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소년동맹 결성 8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새날소년동맹을 결성하신 8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4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김영남,김일철,최태복,김기남,김중린과 내각부총리 곽범기, 교육상 김용진, 교육,출판보도기관 일군들, 청년동맹일군들, 모범적인 학생소년들이 참가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김경호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형의 소년혁명조직인 새날소년동맹의 결성은 조선소년운동의 참다운 시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세대 혁명가들을 육성하는데서 소년조직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통찰하시고 그 결성준비를 튼튼히 갖추신데 기초하여 주체15(1926)년 12월 15일 새날소년동맹을 무으시였다.

새날소년동맹은 주체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새형의 첫 혁명적소년조직이였으며 일제를 타도하고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하며 근로인민대중이 잘살수 있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소년들의 전위조직이였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새날소년동맹을 무어주심으로써 조선소년운동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적인 투쟁강령을 가지고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이때부터 주체적소년운동의 깊고도 억센 력사적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새날소년동맹의 임무와 투쟁과업,조직원칙과 활동준칙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벌려나가시는 동맹안에 정연한 조직생활체계를 세워주시고 독서회,이야기모임,토론회,연예공연 등 여러가지 교양사업과 대중정치활동을 조직지도하시여 소년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끊임없이 단련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소년들을 조직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교양하는데서 혁명적출판물이 노는 역할을 깊이 헤아리시고 주체의 혁명적출판물인 《새날》신문을 몸소 발간하시여 광범한 청소년들과 인민들에게 반일애국사상을 심어주고 그들을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적극 기여하도록 하시였다.

김일성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날소년동맹은 결성된 첫날부터 적극적인 정치선전활동을 벌려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과 소년운동발전에 커다란 업적을 쌓아올렸다.

새날소년동맹은 청소년들을 의식화,조직화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주체형의 새 세대 혁명가로 교양육성함으로써 장구하고도 준엄한 조선혁명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핵심골간을 수많이 키워냈다.

새날소년동맹은 자기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광범한 청소년들과 인민들속에 널리 해설선전하고 그들을 반일애국사상으로 교양하여 조국해방위업수행에 힘있게 조직동원하였으며 전반적조선혁명을 줄기차게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날소년동맹을 결성하신데 이어 조선인길림소년회와 소년탐험대,소년선봉대를 비롯한 혁명적소년조직들을 수많이 무으시여 광범한 청소년들을 새 세대 혁명가로 튼튼히 키우시였다.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과 풍부한 경험에 기초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준엄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몸소 아동단을 무으시고 아동단조직들이 공청의 후비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조선소년운동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은 해방후 조선소년단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였으며 새날소년동맹과 항일아동단의 붉은 기발은 조선소년단기발로 이어졌다.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해방후 광범한 소년들을 민주주의기발아래 하나로 묶어세울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내놓으시고 그 준비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주체35(1946)년 6월 6일 조선소년단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조선소년단의 창립은 주체적인 소년조직건설로선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우리 나라 소년운동발전과 학생소년들의 정치사상생활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였다.

조선소년운동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뜨거운 손길도 깃들어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아동단원들의 선생님,친누나가 되시여 그들을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혁명가로 억세게 키우시였으며 해방후 《김일성장군의 기발아래 뭉치자!》라는 소년단구호를 제정해주시고 소년단원들이 새 조선의 훌륭한 역군으로 자라나도록 보살펴주시였다.

보고자는 조선소년운동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계승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소년단사업을 혁명의 미래를 키우는 중대한 사업으로 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소년운동사상과 리론을 심화발전시키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소년단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으며 혁명의 후비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지도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드는것이 소년단조직과 소년단원들의 가장 중요한 임무로,제일생명으로 된다는것을 새롭게 밝혀주심으로써 조선소년단을 영원히 김일성대원수님의 소년조직으로 빛내여나갈수 있는 사상적무기를 마련하여주시였다.

보고자는 세기와 세기를 이어가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끝없는 사랑속에 주체의 소년운동은 더욱 강화발전되였으며 우리의 모든 새 세대들은 선군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소년단에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선군사상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여러가지 정치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소년단원들의 가슴마다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만이 꽉 차넘치게 하였으며 조직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 모든 소년단조직을 선군시대의 참된 소년혁명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켰다.

소년단조직들은 소년단원들속에서 지덕체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혁명과 건설에 쓸모있는 산지식과 고상하고 아름다운 도덕품성,튼튼한 체력을 지니도록 하였으며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게 하여 나라의 부강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나이는 어리지만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를 잘 모시고 받들어야 한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따르는 300만 소년단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재부이며 선군시대 조선소년운동의 더없는 자랑으로 된다.

보고자는 소년단조직들이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소년단원들을 주체혁명위업,선군위업의 참다운 계승자,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소년단조직들과 소년단원들은 무엇보다도 김일성대원수님을 주체의 영원한 해님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대원수님께서 조선소년운동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

선군시대 소년단조직들과 소년단원들의 최대의 사명은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것이며 바로 여기에 조선소년운동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우리 소년단원들의 영원한 행복이 있다.

소년단원들은 인민군대를 사랑하고 적극 원호하며 앞날의 영예로운 조국보위초병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며 우리 내부에 온갖 나쁜 사상과 생활풍습을 퍼뜨리기 위해 날뛰는 원쑤들의 악랄한 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열심히 공부하여 혁명과 건설에 쓸모있는 다방면적이고 풍부한 지식을 폭넓고 깊이있게 다져나감으로써 앞날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떠메고나갈 유능한 혁명인재가 되여야 한다.

모든 소년단조직을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소년혁명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

소년단조직들은 소년단원들속에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고 사상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해나가야 한다.

보고자는 전체 소년단원들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소년단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나아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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