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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하루빨리 타도해야 할 친미반역당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한나라당》을 시대의 흐름과 민족의 지향에 도전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미쳐돌아가는 극악한 친미사대무리,매국역적집단으로 락인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한나라당》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지배체제를 적극 두둔하고있으며 미제의 대조선침략정책실현의 하수인이 되여 자주통일위업을 악랄하게 해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한나라당》패들은 남조선에서 《자주》라는 말만 나오면 미국과의 《동맹의 근간을 뒤흔드는 사태》라고 아우성을 치고있다. 그러면서 도처에서 힘있게 벌어지는 인민들의 반미자주화투쟁이 미국을 노엽히지 않을가 불안해하며 미군이 남조선에서 나가지 말아달라고 상전에게 애걸하고있다.

외세의존병으로 제 정신을 잃은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안보위기》라는 황당한 구실을 들고나와 외세와의 공조를 목이 터지게 웨치며 북남대결과 북침전쟁의 길로 거침없이 줄달음치고있다.

이들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를 떠들어대자 《혹독한 불리익》이니 뭐니 하고 그에 적극 맞장구를 치면서 남조선이 《전파안보발기》와 같은 반공화국제재소동에 전면적으로 참가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또한 미국이 금강산관광과 개성공업지구 사업이 누구의 《무기개발》에 자금을 대주는것이라고 불만을 표시하며 다 걷어치우라고 강박하자 무슨 《포용정책》의 철페니, 북남협력교류의 《전면금지》니 하면서 전례없는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이들의 북남대결광증은 지금 감히 동족과의 《전쟁불사》를 줴치는 험악한 지경에까지 이르고있다.

외세와 야합한 《한나라당》의 매국반역책동에 의해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개척되여온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커다란 난관에 부딪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도 짙어가고있다. 현실은 《한나라당》과 같은 친미반역당을 하루빨리 제거하지 않고서는 우리 민족이 공들여쌓은 6.15시대의 고귀한 성과물이 하루아침에 무너져내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외세에 아부하고 추종하며 나라와 민족을 반역하는 《한나라당》의 역적배들을 더이상 살려둘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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