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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문학예술의 위력을 떨친 한해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는 선군문학예술의 위력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뜻깊은 해였다.

영화예술부문에서 새로운 영화혁명의 불길이 타올라 예술영화들인 《한 녀학생의 일기》와 《평양날파람》이 훌륭히 창작완성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문학부문에서는 장시 《전선길아,이야기하라》, 서사시《붉은기의 천만리》, 시묶음《백두산이 우리를 부른다》, 가요들인《전선길의 눈보라》,《휘파람총각》 등 선군의 기치따라 승리에로 나아가는 인민들의 모습을 노래한 수많은 시가작품들이 창작되였다.

무대예술부문에서도 황은미학생이 제13차 《쥬세뻬 디 스떼파노》 국제성악콩클에서 최우수상을, 리명금학생이 제14차 《쟈꼬모 라우리 볼피상》 국제성악콩클에서 입상한것을 비롯하여 조선의 예술인후비들이 국제무대들에서 자기들의 예술적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조선인민군 제9차 군인가족예술소조종합공연과 제34차 전국농업근로자예술축전 등 예술경연들과 군중문화축전들은 선군시대에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대중예술의 참모습을 보여주었다.

미술부문에서는 국가미술전시회와 전람회들에서 수천점의 작품들이 출품되여 주체미술의 화원을 더욱 풍만하게 하였다.

특히 올해 《2.16경축 제1차 전국소묘축전》과 《ㅌ.ㄷ》결성 80돐경축 소묘경연이 처음으로 특색있게 진행되여 조선인민의 다양한 문화정서생활과 무궁무진한 창조적재능, 사회주의제도의 현실을 화폭에 담아 생동하게 펼쳐보였다.

또한 조선의 미술가들이 창작한 조선화작품들이 제9차 베이징국제예술박람회에서 금상을 받아 오랜 전통과 예술적특성을 가지고있는 조선화의 우수성이 뚜렷이 과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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