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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무관단 판문점 참관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5돐에 즈음하여 주조 무관단이 19일 판문점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친필비를 돌아보았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짓부시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정전담판회의장과 정전협정조인장,전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을 돌아보았다.

무관단 단장인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국방무관 양석련은 감상록에 판문점참관을 통하여 분렬된 조선의 현실을 목격하였으며 조선전쟁의 력사를 돌이켜보았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조선반도의 통일이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실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썼다.

주조 로씨야련방 대사관 무관 이고리 빠블로브는 감상록에 판문점참관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정세가 의연히 복잡하다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미군이 조선반도에서 물러가고 조선이 통일될 날이 하루빨리 오리라는것을 믿는다고 썼다.

계속하여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썼다.

이에 앞서 무관단성원들은 대덕산초소를 방문하여 여러곳을 돌아본 다음 이곳 군인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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