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12월 21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나라와 민족을 등진 반역당에 준엄한 징벌을 가해야 한다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나라와 민족을 등진 사대매국당이며 반통일전쟁당이고 파쑈독재당인 《한나라당》을 하루빨리 력사무대에서 쓸어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이 올해 사대매국을 고유한 생존수단으로 삼고 대결과 전쟁에서 살길을 찾으며 파쑈암흑시대를 몰아온데 대하여 사실자료를 들어 까밝혔다.

《한나라당》패들은 새해벽두부터 《우리 민족끼리》가 아니라 친미공조를 목갈리게 웨쳐대면서 친미사대매국당으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숨기지 않았다.

《한나라당》족속들은 미국의 대조선침략책동에 추종하여 반공화국모략소동으로 여론을 어지럽히다 못해 나중에는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각오해야 한다》고 하면서 《국지전의 감수》니,《원산상륙》이니 하는 극히 호전적인 망발도 서슴없이 해댄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한나라당》패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개척해나가는 6.15통일시대를 그 이전의 대결시대에로 돌려세우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한나라당》패들은 한사코 남조선사회의 진보와 개혁을 가로막기 위해 갖은 발악적책동을 다 일삼았다.

남조선사회의 진보와 개혁을 가로막는 《한나라당》패들의 보수적정체는 《보안법》철페와 과거사청산투쟁을 한사코 반대하는데서 낱낱이 드러났다.

론설은 이 모든 사실들은 6.15통일시대를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려세우고 저들의 집권야욕을 위하여 최후발악을 하고있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겨레의 지향과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당파적리익,권력의 자리만을 추구하고있는 반역의 무리를 두고서는 이 땅의 평화와 자주통일도 이룩할수 없다. 특히 《한나라당》이 다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면 남조선에서는 《유신》독재시기와 같은 암흑시대가 재현되게 될것이며 우리 민족은 통일은 고사하고 온 강토가 외세의 침략전쟁터로 화하게 될것이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