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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부녀회결성 8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반일부녀회결성 8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5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와 조선의 어머니이신 강반석녀사의 불면불휴의 활동에 의하여 주체15(1926)년 12월 26일 반일부녀회가 결성되게 되였다.

반일부녀회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들어나가는 새로운 혁명적녀성조직이였으며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나라의 독립과 녀성들의 사회정치적해방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참다운 대중적녀성조직이였다.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순희는 기념보고에서 반일부녀회의 결성으로 우리 녀성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반일부녀회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한 조선녀성들의 유일한 대중적정치조직인 조선민주녀성동맹을 창립하여주시였으며 우리 녀성들이 당과 수령을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도록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의 영광스러운 년대기에 위대한 조선의 어머니이신 강반석녀사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나라 녀성운동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오늘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려명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힘과 지혜를 다 바쳐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해도 오직 위대한 김정일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따르며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받들어나가는 길에 생명도 가정도 다 바치는것을 행복으로 여기고 성새,방패가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려는것이 선군시대 우리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

전체 녀성들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보여주신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다고 해도 경애하는 장군님을 사상과 신념으로 따르고 결사옹위하는 투철한 녀성혁명가, 참된 선군혁명동지가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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