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12월의 명절들에 즈음하여 네팔기자협회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명예특별회원으로 모시고 위인들께 명예특별회원증서를 수여해드리는 전달식이 20일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명예특별회원증서들에는 네팔기자협회는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자주시대의 개척자이신 김일성주석께와 조선의 위대한 어머니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하면서 그분들을 협회 명예특별회원으로 등록하는 특전을 지닌다,그분들의 리상은 현실로 꽃피고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등대와 같이 빛을 뿌릴것이다라고 씌여져있었다.

행사에서 협회위원장 만주 라뜨나 사끼야는 네팔기자협회가 지난해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명예특별회원으로 모신데 이어 오늘 김일성동지와 김정숙동지를 명예특별회원으로 모신것은 협회 전체 성원들의 크나큰 긍지로,자랑으로 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