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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중국대사 새해에 즈음하여 연회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6(2007)년 새해에 즈음하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효명이 26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보건상 최창식, 인민무력부,성,중앙기관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류효명은 연설에서 2006년에 김정일총비서동지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 간고분투하여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해 정초에 중국을 성과적으로 방문하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중조 두 나라사이에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이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전통적인 중조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자기들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두 나라 지도자들께서 합의하신 공동인식을 진지하게 수행하여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시키고 새해에 중조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진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올해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이룩하고 경제의 발전을 보장하며 전국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협조의 뉴대가 새해에도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대사는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와 외무성 일군들을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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