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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헌법을 발포 34돐 사설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천만군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끊임없이 발전하고 번영하는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당의 선군령도따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신 34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1(1972)년 12월 27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신것은 우리 인민의 국가정치활동과 혁명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헌법이 발포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공고히 하면서 당의 령도밑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정치헌장을 마련해주시여 조국의 부강발전과 주체혁명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전망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주체87(1998)년 9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는 선군혁명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나라의 정치,군사,경제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국가기구체계가 국방위주의 체계로 개편되고 사회주의헌법이 김일성헌법으로 명명됨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굳건히 고수하면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우리 혁명력사에서 최근년간은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의 책동이 극도에 이른 시기였다. 력사상 류례없는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더욱 공고발전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위력은 천백배로 강해졌다. 우리 조국은 그 어떤 강적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높이 솟아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구현되는 우리 식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며 선군의 위력한 보검이 있는 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불패이라는 크나큰 자부와 억척같은 신념이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간직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의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으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그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을 제일로 여기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이다.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시하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투쟁과 활동의 최고원칙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립장은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더욱 뚜렷이 나타났다.

농업혁명방침과 국토건설방침,축산과 양어를 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문제들이 끊임없이 제시되였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훌륭히 꾸려진 구월산과 칠보산,룡문대굴과 같은 문화휴양지들과 현대적인 메기공장들과 가금공장들,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한 수많은 창조물들에는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휴식조건,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다. 나라가 시련을 겪는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들의 생활상 문제를 풀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이 련속 펼쳐진것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사랑의 정치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남부럽지 않게 잘 사는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바치시는 불면불휴의 로고와 끊임없는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강성대국의 려명이 찬란히 밝아오고있다.

당과 국가의 인민적인 정치가 날로 활짝 꽃펴나기에 우리 인민들의 심장마다에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올것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강위력한 사회주의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모든 승리의 근본원천이다.

혁명의 개척기에 시원을 두고있는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우리의 일심단결은 선군시대에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병사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돌려주시는 뜨거운 사랑과 쉬임없이 바치시는 불면불휴의 헌신적로고,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언제나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함께 하고 생사를 같이해나가는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되게 한 원동력이였다.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적뉴대로 굳게 결속된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뿐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덕정치와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로 날로 백배해지는 일심단결이 있는 한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걸음마다 짓부셔질것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무적의 군력으로 수호되고 백승을 떨쳐가는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군력은 곧 국력이며 민족자주,조국수호를 위한 최강의 무기이다.미제의 강권과 전횡,침략과 간섭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총대가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도 존엄도 지켜낼수 없다.

총대우에 평화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다는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철령과 대덕산,오성산과 판문점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신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강적도 일격에 타승할수 있는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선군혁명의 핵심부대,주력군으로 자라났다.

오늘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인민군대가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면서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고있다. 새 세기 생산문화,생활문화의 본보기도,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는 현대화된 생산기지들도 인민군군인들에 의하여 창조되고 수많이 건설되고있다. 가장 위력한 전투대오이며 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체현자,선도자인 인민군대가 선군혁명의 앞장에 서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끄떡하지 않으며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은 영원히 높이 떨쳐질것이다.

김일성헌법을 틀어쥐고 선군의 길을 따라 걸어온 영광스러운 로정을 돌이켜보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단결의 위력,선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크나큰 자부심을 더욱더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다.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일대 번영기를 펼쳐나가는 영광스러운 시대에 살고있다. 우리는 누구나 다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임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선군의 최강국으로 존엄높은 오늘의 우리 조국이 있고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간직하고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장군님의 선군정치,선군혁명령도를 언제나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누구나 다 선군사상,선군정치의 절대적인 신봉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하며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선군의 길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로서의 의리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 인민군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최대의 힘을 넣으며 전체 인민이 혁명군대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군사를 중시하며 원군기풍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결사수호하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의 길은 영원한 진리와 정의의 길,승리의 길이다. 우리는 사회주의만이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참된 삶과 행복을 지켜주고 꽃피워줄수 있다는 확신,혁명의 수뇌부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승승장구한다는 락관을 가지고 정세가 긴장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주체의 사회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미제의 책동에 드세찬 반격을 가하며 적들의 비렬한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전을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사회주의제도를 좀먹는 온갖 이색적인 요소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짓뭉개버려야 한다.

현실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법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사회주의법을 떠난 사회주의제도란 존재할수 없다. 사회주의법은 곧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고 공고히 하기 위한 수단,계급투쟁의 위력한 무기이다.

우리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적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법을 틀어쥐고 그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법규범과 규정을 어기는 현상들과 강하게 투쟁하며 준법교양과 사상투쟁,법적통제를 다같이 틀어쥐고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들을 지키는데서 그 누구보다도 일군들이 모범이 되여야 한다.

법기관 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점을 지니고 어떤 일에서든지 군중에게 리로운가 해로운가를 먼저 따져보고 군중의 리익에 맞게 처리하며 제기된 문제들을 군중을 발동시켜 해결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누구나 공화국공민으로서 법을 성실하게 대하고 엄격히 지키며 법을 지키고 집행하는데서 앞장에 서야 한다.

천만군민이 비상한 애국적열정을 안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조국건설의 일대 번영기가 펼쳐지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우리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새로운 위훈에로 부르고있다.

우리는 누구나 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조국건설구상을 받들어 내 나라,내 조국땅우에 강성대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겠다는 민족적자존심과 배짱을 가지고 떨쳐나서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결사관철의 정신,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며 내부예비를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맡겨진 혁명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 한가지 일을 해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리며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혁명군대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이름떨쳐야 한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하여 우리 혁명의 정세는 첨예하고 복잡하지만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위대한 백두의 령장을 높이 모시고있고 당과 혁명,사회주의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과 천하무적의 혁명무력이 있으며 천만군민의 철통같은 일심단결이 있는 한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계속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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