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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론 《행복의 만리가 우리앞에 있다》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행복의 만리가 우리앞에 있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정론을 실었다.

반만년민족사에 영원히 기록될 뜻깊은 해 2006년,

위대한 선군령장을 따라 승리의 또 한해를 빛내여온 영웅적인민이 크나큰 긍지와 뜨거운 추억을 안고 잊을수 없는 2006년을 바래우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천만군민이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전진해온 2006년이여,

우리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를 안고 너를 돌아본다.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친 위대한 승리의 해 2006년을 세상에 자랑한다.

* *

추억의 눈이 내린다.

우리 장군님께서 이해의 첫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던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의 창가에도, 아아히 치달아오른 조국의 북변 삼수발전소의 높은 언제우에도 눈이 내린다.

추억의 눈은 우리 장군님께서 꽃이 피는 봄부터 바람부는 겨울까지 온 한해 걷고걸으신 끝없는 전선길에도 내리고내린다.

꽃잎인듯 흩날리는 눈발을 바라보며 경애하는 장군님 따라 걸어온 잊을수 없는 한해의 추억깊은 날과 달들을 뒤돌아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뜨겁게 갈마드는 생각은 무엇인가.

우리는 또다시 승리하였다!

행복의 만리가 우리앞에 펼쳐졌다!

바로 그것이다.

장군님만 믿고 살면 우리는 언제나 승리하고 장군님만 따르면 행복의 만리가 반드시 눈앞에 펼쳐지고야만다는 투쟁과 번영의 진리를 선군조선의 천만군민은 이해의 총화로써 다시한번 심장에 아로새기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내 나라,내 조국땅우에 하루빨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그 어떤 적도 건드릴수 없게 하며 전체 인민이 아무런 걱정없이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자는것이 바로 나의 구상이며 확고한 결심입니다.》

바야흐로 2006년을 눈앞에 두었던 지난해 12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예술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뜨겁게 하신 말씀이 추억의 금선을 울린다.

이 공연에 노래 《승리의 길》을 더 넣어 새해에 우리 인민들을 고무하는 특별공연을 하자고, 그러면 아주 의의가 클것이라고 힘있게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우렁우렁하신 그날의 말씀,

그렇다.

승리의 길!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 놓아주신 선군조선의 2006년의 불변궤도였다.

인민을 믿고 우리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조국번영의 그 길을 따라 려명이 오고 승리가 왔으며 행복의 동이 텄다.

흘러가는 력사의 흐름속에서 매 한해,한해는 자기의 이름이 있다.

내 조국의 력사에는 비운의 해, 망국의 해, 해방의 해, 전승의 해를 비롯하여 당대의 특징으로 이름지어진 해들이 많다.

조선의 2006년은 려명이 밝아온 해이다.

한 나라와 민족이 이룩할수 있는 승리중에서도 가장 큰 승리는 자주적존엄과 권리의 수호이다.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빼앗기면 더 잃을것이 없다.

목숨보다 귀중한 존엄을 위해, 민족의 자주적권리를 위해 우리 인민은 이해에도 반미대결전에 결연히 떨쳐나섰다.

우리의 자주적존엄을 빼앗아보려고, 우리의 자주적권리를 말살해보려고 미제는 새해정초부터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였던가.

1년 365일 어느 하루,한순간도 우리를 겨냥한 정치,경제,군사적도발이 늦추어진적이 없었던 준엄한 해 2006년,

조선민족의 반만년력사에 영원히 기록될 위대한 사변을 안아온 력사의 해였다.

오만하게 날뛰던 미제의 머리우에 준엄한 철추를 내리고 강위력한 자위의 성새로 치솟아오른 내 조국의 장한 모습,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약소민족의 설음을 뼈아프게 통탄하며 이국의 회의장에서 배를 갈라 피를 뿌리던 우리 민족, 남의 나라 궁성을 향하여 아침저녁으로 허리굽혀 인사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민족이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고 멸시할수 없는 힘있고 자주적이며 강력한 민족으로 력사의 지평선우에 우뚝 솟구쳐오른 조선의 2006년이여,

이북의 선군정치는 우리 민족을 존엄높고 힘있는 강력한 실체로 력사무대에 떠올렸다고 그리도 기뻐하며 매일같이 신문지면들을 메우던 남녘동포들의 환희에 찬 목소리를 잊을수 없고 조선의 선군정치야말로 민족을 지키고 인류의 정의와 평화를 지키는 필승의 보검이라고 터치던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격찬의 목소리가 우주공간을 채우며 울려퍼지던 격동적인 날과 달들을 잊을수 없다.

2006년의 려명은 행복의 려명이였다.

《강성부흥아리랑》의 노래소리가 온 나라 어디에나 흥그럽게 울리고 고난과 시련의 동토대가 쩡쩡 깨여져나가는 소리가 똑똑히 들린 2006년,

힘있게 동터오는 행복의 려명이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을 기쁨과 환희의 파도로 일렁이게 하던 잊을수 없는 이해가 아니였던가.

시련속에서도 허리띠를 졸라매며 심어가꾼 창조의 《나무》들에 하나,둘 무르익어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짙은 향기를 풍기던 행복의 《열매》들…

우리 나라의 이름있는 오리고기생산기지인 광포오리공장에서 이해에 수천t의 오리고기를 생산하였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고 한마리가 평균 3kg씩 나가는 살찐 오리고기들이 함흥시와 흥남과 룡성의 로동계급의 식탁에 푸짐히 오를 때 강원땅의 이름없는 산골짜기에 소문없이 일떠선 원산목장의 전경은 온 나라 인민들을 또 얼마나 기쁘게 해주었던가.

무심히 흘러가는 구름장을 애타게 쳐다보며 마음껏 물을 써보는것이 그리도 소원이던 룡천군,염주군,철산군을 비롯한 평안북도 6개 시,군의 농민들이 시원하게 뻗어간 백마-철산물길의 풍부한 생명수로 첫해농사를 지으며 고마움에 흘리던 눈물은 얼마나 진하고 뜨거운것이였던가.

금진강흥봉청년발전소에서 꽝꽝 생산해내는 전기가 정적이 흐르던 깊고깊은 산골짜기마을들에 웃음을 주고 노래를 줄 때 저 삼수땅에 펼쳐졌던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의 새집들이경사는 또 얼마나 이채로운것이였던가.

고난의 천리끝에 이어진 행복의 만리가 동터오는 려명속에 선명한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한 이해였다.

잊을수 없는 이해의 달력을 다시 번진다.

시련속에서도 주접이 들지 않고 더 억세게 벼려지고 다져진 조선민족의 슬기로운 넋과 기상이 국제무대들에서 다시한번 만방에 힘있게 과시된 격동적인 날과 달들이 어제런듯 굽이쳐흐른다.

우리 나라의 애젊은 대학생처녀들이 제5차 세계대학생중어경연에서 1등상,2등상과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는 기쁜 소식이 날아든 여름에 이어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선군조선의 장한 딸들이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는 환희로운 소식으로 온 나라가 기쁨에 설레이던 가을,

마가을의 찬바람이 옷섶을 스치고 락엽이 흩날리는 계절, 이 세상의 뭇꽃들이 잎을 거둔지도 퍼그나 된 그 계절에 세계원예박람회장에 아름답게 피여난 불멸의 꽃 김일성화와 김정일화에 금상과 상장이 수여되였다는 소식은 또 얼마나 온 나라를 이름 못할 격정과 흥분으로 설레이게 하였던가.

이역의 하늘가에 오각별 찬란한 람홍색공화국기가 하늘높이 나붓기고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누리에 울릴 때마다 울고웃으며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라는 애국가의 구절앞에 떳떳이 서자고 이 땅의 천만군민은 신들메를 더 힘껏 조여매고 올해의 총진격전에 힘있게 떨쳐나섰다.

그렇게 흘러간 우리의 한해였다.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더 높이 비약하자고 새해의 첫 기슭에 내세웠던 높은 뜻과 리상을 우리는 실현하였다.

그렇다. 우리는 력사의 또 한구간을 승리적으로 돌파하였고 성스러운 조선혁명을 또 한걸음 크게 전진시키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

그이는 선군조선의 2006년을 승리의 항로를 따라 전진시키고 이끌어오신 위대한 혁명의 타수, 시대의 기수이시다.

조국과 민족의 력사에 영원히 기록될 성스러운 사변들과 승리들, 고귀한 자욱들을 새겨온 2006년의 격동은 그대로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의 박동이 아닌가.

경애하는 장군님이 계시여 조선의 자랑스러운 2006년이 있다.

우리 삼가 머리를 들어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바라본다.

찬란한 태양이 밝은 빛을 뿌리는 내 나라의 푸른 하늘,

들려온다.

새해가 시작되던 첫달에만도 두차례에 걸쳐 울려퍼진 경축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보아주셨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보도의 구절구절이…

이 땅의 그 누구보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가장 뜨겁게 사랑하신분이여서,민들레 곱게 피는 언덕우에 하얀 연이 날으는 그 하늘을 한쪼각도 흐리게 할수 없는 우리 장군님이시여서 그이께서는 이 한해도 사시장철 전선길에 계시였다.

사람들이여, 12월의 신문지면들에 매일같이 실리는 우리 장군님의 전선시찰소식을 다시한번 펼치시라.

이해가 저무는 마지막달까지 우리 장군님께서는 전선길에 계신다!

바람세찬 고개길과 비내리는 령길,눈내리는 초소길…

정녕 우리 장군님 온 한해 쉼없이 이어가신 조국수호의 그 길이 있어 이해도 우리의 거리와 마을들에는 평화와 창조의 맥박이 맥맥히 흐르고 야영소로 떠나는 아이들의 즐거운 노래소리는 변함없이 맑고 창창했으며 평양산원의 불밝은 요람에는 행복의 고운 꿈이 무지개처럼 비껴흐른것이다.

이해의 날과 달들은 단순한 시간의 루적이 아니였다.

인민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가장 뜨거운 사랑으로 줄기차게 고동친 내 조국의 날과 달이였다.

우리가 얼마나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사는가를, 얼마나 따사로운 사랑의 품이 우리를 품어주고있는가를 문득문득 가슴치게 깨닫게 하여주는 삼수땅의 3월,

말하라, 삼수땅의 높고낮은 산발들이여, 인민에 대한 또 하나의 위대한 사랑의 전설이 소리없이 태여나던 그날의 화폭을.

북방의 강추위도 느끼지 못하신채 어찌하여 우리 장군님께서는 살을 에이는 찬바람이 옷깃을 마구 잡아흔드는 그 높은 언덕우에 그처럼 오래 서계시였던가.

내가 오늘 삼수발전소 건설장에 온것은 언제를 어느 정도 쌓았는가 하는것을 직접 볼뿐아니라 발전소건설과 관련하여 침수구역에서 철거하는 주민들의 살림집건설에 대하여 알아보자는것이다.…

묻노니, 력사여.

세상에 이런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가 어디에 또 있었던가.

높이 솟아오르는 언제뒤에 가리워 누구도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던 철거세대 주민들의 살림집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인민의 마음부터 헤아려주신 우리 장군님,

선기가 나기 전에 살림집들을 다 지어 철거세대들을 입사시켜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고 떠나시던 우리 장군님 또다시 걸음을 멈추신것은 무엇때문이였던가.

해당 기관 일군을 다시 몸가까이 부르시여 철거세대 주민들이 지금까지 안착되여 생활해온 살림집과 몸에 익은 생활환경을 내놓고 떠나게 되니 여러가지 걱정이 있을수 있다고, 그러니 그런 세대들에 한번이라도 더 찾아가 가정방문도 하고 마음도 잘 풀어주라고 다시 당부하실 때 력사여 너는 진정 무엇을 새겼느냐.

그이는 비범한 령도자이시기 전에 뜨거운 어버이,강철의 령장이시기 전에 인간중의 참인간,

하여 그이가 계시는 이 땅에서는 보통의 시간이 아니라 인민을 위한 가장 뜨거운 사랑의 시간이,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우리 장군님의 끝없는 헌신의 시간이 흐르고흘렀다.

고지의 흙냄새 그대로 풍기는 야전복차림으로 새로 건설된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을 찾아주시였던 꽃피는 봄날이며 윤호중동무가 지배인으로 일하는 토끼목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몫 하게 될 토끼고기생산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무더운 여름, 골짜기마다 흘러넘칠 인민의 웃음소리 귀전에 실어보시며 한굽이,또 한굽이 금강산으로 오르시였던 가을날과 행복의 보금자리 편 농민들의 가정을 찾으시여 새집들이기쁨도 귀담아들어주시였던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의 겨울풍경…

이것이 내 조국의 사계절이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장군님 계시여 달리는 흐를수 없는 내 나라의 날과 달이였다.

단결하여 승리한 2006년이였다.

이 한해 온 나라에 울려퍼진《하늘처럼 믿고 삽니다》는 단순한 한편의 노래가 아니였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한 령도자, 가장 자애로운 어버이의 두리에 심장으로 뭉친 천만군민의 단결의 도수를 말해주는 위력한 시대의 언어였다.

뜻하지 않게 떨어진 적구에서 조선로동당원의 지조와 신념,선군조선의 공민의 의리와 절개를 끝까지 지키고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의 품에 다시 안긴 부포의 어로공이며 최후를 눈앞에 둔 시각까지 힘을 모아 사연깊은 18개의 발파구멍을 뚫은 서창청년탄광의 세 탄부…

맨주먹을 가지고 순전히 사상의 힘으로 완성한 금진강의 발전소들을 돌아보시면서 핵보다도 더 강력한 일심단결의 힘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하시면서 기적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고상한 정신세계를 《진주보석》이라는 네 글자에 담아주신 우리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이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경애하는 장군님만 믿고 따르면 고난의 천리가 행복의 만리로 이어진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새겨안고 온 한해를 줄달음쳐 살아온 함남땅의 사람들처럼 우리는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빛나는 삶을 창조해나갔다.

올해처럼 이 땅에 많은 땀을 묻어본적이 없었다고 긍지높이 말하는 대홍단사람들처럼 우리는 조국앞에 깨끗한 량심을 바치고 후회없는 마음으로 이해앞에 섰다.

누구나 조국에 귀중한 씨앗을 묻었다.

우리들의 힘과 지혜로 가꾸어지는 그 무수한 씨앗들이 억세게 움트고 자라나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 행복의 열매,기쁨과 랑만의 열매가 되여 한껏 향기를 풍길 때 우리의 투쟁과 생활은 또 얼마나 크나큰 보람과 희열에 넘칠것인가.

김일성민족의 장엄한 대오가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또 한해 승리의 행군길을 걸어왔다.

2006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장군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의 길이 어떤 길인가를 더 잘 알게 되였다.

이 세상에 부정의에로의 길은 수천갈래여도 정의에로의 길은 한갈래뿐이라는 말이 있듯이 승리에로 가는 길은 오직 한길,우리 장군님만을 따르는 길이다.

잠시라도,순간이라도 그 길에서 떨어진다면 그 삶은 억세인 줄기에서 떨어진 한겹의 락엽처럼 속절없을것이고 장장대하에서 밀려난 물거품처럼 의미없을것임을 우리는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시련을 뚫고헤친 내 조국의 앞길에 승리의 동이 트고있다.

2007년, 행복의 꿈이 출렁이는 희망의 지평선너머 밝아오는 새해가 우리를 손저어부르고있다.

불타는 려명은 2007년과 더불어 찬란한 해돋이로 이어지리.

더 좋은 래일이, 더 휘황찬란한 앞날이 우리를 기다리고있다.

행복의 새봄이 꽃피는 인민의 락원, 사회주의락원에서 우리 살리라.

한해가 가고 새해가 다가오는 이 시각, 더욱더 간절해지는 그리움을 안고 이 땅 천만군민의 마음은 우리 장군님 계시는 최고사령부로 달리고달린다.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우리에게 값높은 승리자의 긍지를 안겨주시고 한해가 저물어가는 이 시각에도 또다시 멀고 험한 전선길에 나서시지는 않으시였습니까.

더 큰 승리를 구상하시며 지난 밤도 쪽잠으로 지새우신채 동터오는 조국의 새날을 맞으시지는 않으십니까.

천만군민을 강위력한 단결의 전일체로 만드시여 최악의 역경속에서 최상의 승리를 안아오신 우리 장군님의 력사적공적은 2006년과 더불어 반만년민족사에, 인류의 정의와 평화의 력사에 길이 남을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이긴다.

장군님의 기상과 담력, 장군님의 의지와 신념을 닮은 선군조선의 위력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바야흐로 세계의 봉우리에 우뚝 솟아오를 선군조선의 2007년을 축복하며 려명이 불탄다.

선군조선의 천만군민이여, 행복의 만리길을 굳게 약속하는 새해의 종소리, 김일성광장의 종소리에 투쟁의 시간, 승리의 시간을 맞추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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