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6 (2007)년 새해를 맞이한 조선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올해의 총진군길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데 대한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을 격동속에 받아안은 각계층 근로자들은 새해 첫 전투에 진입하여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구호를 높이 들고 각지 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떨쳐나 빈틈없는 작전을 세우고 그 집행을 혁명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당의 은정속에 천지개벽한 미루벌과 대홍단군,삼지연군,백암군의 농장들에서 모든 로력,수단을 총동원하여 논밭에 질좋은 거름을 내는 등 농사를 본때있게 지어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섰다.
새해벽두부터 농촌지원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가운데 내각과 성,중앙기관들 그리고 평양시와 평안남도,자강도를 비롯한 각 도,시,군의 일군들이 영농물자들을 가지고 해당 농장들에 나가 경제선동도 활발히 벌리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평양방직공장,박천견직공장,신의주신발공장,평양화장품공장,평양일용품공장 등 경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올해 공동사설을 받들고 첫날부터 기대마다 만가동,만부하를 보장하면서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그들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모든 일을 전격적으로 내밀어 올해 제품의 질을 높이고 제품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갈 혁명적열의속에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동평양화력발전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허천강,강계청년,태천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발전소 로동계급도 충천한 기세로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 첫 전투에서 많은 전력을 생산하였다.
북창과 순천,구장,개천,안주,강동,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첫 전투에서부터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 높은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화력발전소들에 보내줄 석탄생산에서 성과를 거두는 등 진군속도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성진제강련합기업소,무산광산련합기업소들에서 철강재와 철광석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으며 평양,청진,개천철도국을 비롯한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은 인민경제의 선행관, 나라의 동맥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보내줄 물동들을 제때에 실어나르기 위한 계획을 빈틈없이 세워놓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과학자,기술자들도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선을 추켜세우는데서 긴절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혁명적으로 풀어나갈 일념을 안고 과학연구사업에 정력을 다바쳐가고있다.
혜산청년광산,연암,유평림산사업소 등 광산들과 림산사업소들에서 광물과 통나무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 등 조선의 각지에서 선군혁명승리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끝)